본문 바로가기
정보

TPM 2.0 없이도 윈도우 11 설치하는 완벽 가이드!

by 500ksfkafa 2025. 9. 29.
TPM 2.0 없이도 윈도우 11 설치하는 완벽 가이드!
배너2 당겨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PM 2.0 없이도 윈도우 11 설치하는 완벽 가이드!

 

목차

  • 윈도우 11, 왜 최소 사양이 필요할까?
  • 윈도우 11 최소 사양 우회 방법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활용한 우회 방법 (추천!)
  • Rufus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팅 USB 제작 방법
  • 정품 인증과 추후 업데이트는 어떻게 될까?
  • 윈도우 11 우회 설치 시 유의사항

윈도우 11, 왜 최소 사양이 필요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을 발표하며,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TPM 2.0, 보안 부팅 등의 까다로운 최소 사양 요구사항 때문에 설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요구 사항이 보안을 강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TPM (Trusted Platform Module)은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악성코드나 해킹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보안 부팅(Secure Boot)은 PC 부팅 시 인증되지 않은 악성코드가 실행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고, 윈도우 11의 전반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구형 PC나 일부 노트북은 이러한 사양을 충족하지 못해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이 글에서는 이러한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우회하여 설치하는 두 가지 완벽한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릴 겁니다.


윈도우 11 최소 사양 우회 방법

윈도우 11의 최소 사양을 우회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사양 검사 단계를 건너뛰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Rufus와 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양 검사 기능이 제거된 부팅 USB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윈도우 11의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부터 시작하며,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 방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 설치 과정 중에만 진행하면 되므로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고, Rufus를 사용하는 방법은 한 번 부팅 USB를 만들어 두면 다음 설치 시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각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활용한 우회 방법 (추천!)

이 방법은 윈도우 11 설치 과정 중 특정 단계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 특정 키를 추가함으로써 최소 사양 검사를 우회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성공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먼저, 윈도우 11 설치를 진행하다 보면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설치가 중단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바로 이 화면에서 키보드의 Shift + F10 키를 동시에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뜨면 regedit을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열리면 왼쪽 탐색기에서 다음 경로를 찾아 들어갑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Setup 경로로 이동했다면, Setup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를 선택합니다. 새 키의 이름을 MoSetup으로 지정합니다. MoSetup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을 선택합니다. 새로 생성된 DWORD 값의 이름을 AllowUpgradesWithUnsupportedTPMOrCPU로 변경합니다.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만든 AllowUpgradesWithUnsupportedTPMOrCPU 값을 더블클릭하고, 값 데이터1로 변경한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제 레지스트리 편집기와 명령 프롬프트 창을 모두 닫고, 이전 설치 화면으로 돌아와서 뒤로 버튼을 누른 후 다시 다음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면, 더 이상 사양 검사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윈도우 11 설치가 계속됩니다.


Rufus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팅 USB 제작 방법

두 번째 방법은 Rufu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윈도우 11 설치 파일을 담은 부팅 USB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양 검사 기능을 아예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설치를 여러 번 해야 하는 경우나, 레지스트리 편집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용자에게 유용합니다. 먼저, Rufus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의 Rufus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Rufus 프로그램은 설치가 필요 없는 포터블 버전이므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Rufus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상단 장치에서 윈도우 11 설치에 사용할 USB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USB 드라이브의 모든 데이터는 삭제되므로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부트 선택에서 선택 버튼을 눌러 미리 다운로드해 둔 윈도우 11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ISO 파일을 선택하면 아래에 여러 옵션이 나타나는데, 가장 중요한 단계는 이미지 옵션입니다. 이 옵션에서 Extended Windows 11 Installation (no TPM/no Secure Boot/8GB+ RAM)을 선택합니다. 이 옵션이 바로 TPM, 보안 부팅, 8GB RAM 최소 사양 검사를 우회하는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옵션은 기본값으로 두어도 무방하지만, 파티션 방식은 사용자의 PC 환경에 맞게 MBR 또는 GPT로 설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신 PC는 GPT를, 구형 PC는 MBR을 사용하지만, 확실하지 않다면 사용 중인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시작 버튼을 누르면 부팅 USB 제작이 시작됩니다. USB 용량과 PC 성능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습니다. 부팅 USB 제작이 완료되면, 이 USB를 이용하여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사양 검사 단계 없이 바로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정품 인증과 추후 업데이트는 어떻게 될까?

많은 사용자들이 최소 사양을 우회하여 윈도우 11을 설치한 후 정품 인증이나 추후 업데이트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품 인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정품 인증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기존에 윈도우 10 정품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던 PC라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도 자동으로 정품 인증이 완료됩니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양을 우회하여 설치된 PC에 대해서도 보안 업데이트나 버그 수정 등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입장은 최소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PC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윈도우 11의 메이저 업데이트(예: 22H2에서 23H2로의 업데이트) 시에는 일부 기능이 제한되거나 추가적인 우회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윈도우 11 우회 설치 시 유의사항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우회하여 설치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몇 가지 유의사항을 반드시 인지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첫째, TPM이나 보안 부팅 같은 보안 기능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므로, 악성코드나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금융 정보나 개인 정보가 저장된 PC라면 보안 소프트웨어를 철저히 관리하고, 가급적 중요한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드라이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형 하드웨어의 경우 윈도우 11용 드라이버가 존재하지 않거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여 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장치 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직접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셋째,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최소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PC는 윈도우 11의 일부 기능을 원활하게 구동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치 전에 자신의 PC 사양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한 후에만 윈도우 11 우회 설치를 시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