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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습기 21 에러, 이제 안녕!" LG 제습기 에러 코드 21 완벽 해결 가이드와 예방 꿀

by 500ksfkafa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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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습기 21 에러, 이제 안녕!" LG 제습기 에러 코드 21 완벽 해결 가이드와 예방 꿀

📝 목차

  1. 에러 코드 '21'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21' 에러의 발생 원인
    • 에러 발생 시 제습기의 증상
  2. 자가 진단 및 초기 해결 방법
    • 가장 쉬운 해결책, 전원 리셋
    • 만수통 및 필터 점검의 중요성
    • 주변 환경 점검: 흡입구 및 토출구 막힘 확인
  3. 전문적인 '21' 에러 해결을 위한 심화 단계 (자가 수리 주의)
    • 센서 관련 문제: 습도 센서 및 온도 센서 확인
    • 냉매 누설 가능성 및 대처
    • PCB 기판 문제와 전문가 진단
  4. 에러 '21'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예방
    • 정기적인 필터 청소 및 교체 주기
    • 제습기 적정 사용 환경 유지
    • 겨울철 보관 시 주의사항
  5. 서비스 센터 문의 전 체크리스트
    • 모델명 및 구매 시기 확인
    • 자가 조치 내용 정리

1. 에러 코드 '21'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1' 에러의 발생 원인

LG 휘센 제습기에서 E21 또는 21 코드가 표시되는 것은 주로 습도 센서(Humidity Sensor)에 문제가 생겼거나, 기기가 현재 습도를 정상적으로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습기는 공기의 습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목표 습도에 도달할 때까지 작동해야 하는데, 이 센서가 오작동하거나 고장 나면 제습기는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구체적인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습도 센서 자체의 고장: 센서의 수명이 다했거나, 내부 회로에 이상이 생겨 정확한 값을 읽지 못하는 경우.
  • 센서 연결부의 접촉 불량: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진동이나 습기로 인해 센서와 메인 기판(PCB)을 연결하는 커넥터에 접촉 불량이 발생한 경우.
  • 일시적인 환경적 요인: 제습기 주변의 급격한 온도 또는 습도 변화, 혹은 센서 주변에 물기가 튀어 일시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해진 경우.
  • 메인 PCB(기판) 불량: 센서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센서에서 보내는 신호를 처리하는 메인 기판의 회로에 이상이 생긴 경우.

에러 발생 시 제습기의 증상

'21' 에러 코드가 뜨면, 제습기는 즉시 작동을 멈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화면에는 '21' 또는 'E21'이 깜빡이며 표시되고, 제습 기능을 재가동하려고 해도 곧바로 에러가 다시 뜨면서 작동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상태에서는 제습 기능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2. 자가 진단 및 초기 해결 방법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사용자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초기 조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시적인 에러는 간단한 조치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해결책, 전원 리셋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조치는 전원 리셋(재부팅)입니다.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나 오작동으로 인해 센서값이 잘못 인식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제습기의 전원 코드를 벽면 콘센트에서 완전히 뽑습니다. (단순히 버튼을 끄는 것과는 다릅니다.)
  2. 약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려 제습기 내부의 전원이 완전히 방전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은 시스템 메모리를 초기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전원 코드를 다시 꽂고 제습기를 켜서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만수통 및 필터 점검의 중요성

'21' 에러는 센서 관련 에러이지만, 시스템 전반의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에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 만수통 비움: 만수 감지 센서가 오작동하거나, 만수통이 가득 찼는데도 시스템이 이를 즉시 인지하지 못하는 오류가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수통을 비우고 제자리에 정확하게 다시 장착했는지 확인합니다.
  • 필터 청소 상태 확인: 흡입구 필터에 먼지가 과도하게 쌓여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제습기 내부의 습도 센서 주변의 공기 흐름에 영향을 주어 비정상적인 측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건조 후 다시 장착해봅니다.

주변 환경 점검: 흡입구 및 토출구 막힘 확인

제습기의 흡입구와 토출구(바람이 나오는 곳)가 가구나 벽 등에 막혀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 흡입구와 토출구 주변 3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여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합니다. 공기 순환 불량은 제습기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비정상적으로 상승시켜 센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제습기를 너무 덥거나 습한 환경, 또는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에 두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적절한 실내 환경으로 이동시켜 재작동을 시도해봅니다.

3. 전문적인 '21' 에러 해결을 위한 심화 단계 (자가 수리 주의)

초기 자가 진단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는 부품 자체의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부터는 안전을 위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며, 자가 수리는 제품의 손상 및 보증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센서 관련 문제: 습도 센서 및 온도 센서 확인

'21' 에러의 가장 유력한 원인은 습도 센서의 문제이며, 경우에 따라 온도 센서의 이상으로도 복합적인 에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습도 센서 교체: 서비스 기사가 방문하면 가장 먼저 습도 센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진단하고, 고장으로 판명되면 새 부품으로 교체하게 됩니다. 습도 센서는 기기의 내부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으며, 부품 비용과 수리 공임이 발생합니다.
  • 센서 커넥터 재결합: 센서 자체의 고장이 아닌, 센서와 메인 기판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헐거워지거나 이물질이 끼어 접촉 불량이 발생했을 경우, 커넥터를 분리 후 깨끗하게 닦아 다시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전문 기사의 영역입니다.)

냉매 누설 가능성 및 대처

제습기는 냉매를 사용하여 습기를 응축하는 원리이므로, 냉매가 누설되면 제습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며 시스템 전반에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냉매 누설이 심하면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센서 오류인 '21' 코드를 띄울 수 있습니다.

  • 증상: 제습기를 가동했을 때 찬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평소와 달리 웅웅거리는 소리만 나고 제습이 전혀 되지 않는다면 냉매 누설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대처: 냉매 보충 및 누설 부위 수리는 반드시 전문 자격증을 가진 서비스 기사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누설 부위를 찾고 용접 후 진공 작업을 거쳐 정량의 냉매를 다시 주입해야 합니다.

PCB 기판 문제와 전문가 진단

습도 센서, 온도 센서, 냉매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정상인데도 '21' 에러가 지속된다면, 센서 신호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메인 PCB(인쇄회로기판)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단: 서비스 기사가 전용 진단 툴을 사용하여 기판의 회로에 이상이 있는지, 특정 부품이 손상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수리: PCB 기판에 문제가 있다면, 기판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수리가 이루어집니다. 이는 비교적 높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수리이며, 경우에 따라 보증 기간이나 제품 상태에 따라 새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4. 에러 '21'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예방

에러 코드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제습기 사용 습관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필터 청소 및 교체 주기

제습기 내부에 깨끗한 공기가 흐르도록 관리하는 것이 센서 오류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책입니다.

  • 청소 주기: 사용 빈도에 따라 2주에 한 번 또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극세 필터를 분리하여 중성 세제를 푼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한 후 다시 장착해야 합니다.
  • 냄새 관리: 필터 외에도 만수통을 자주 비우고 닦아주어 물때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제습기 내부의 공기질과 센서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습기 적정 사용 환경 유지

제습기는 실내 사용을 전제로 설계되었으며, 극단적인 환경은 센서에 부담을 줍니다.

  • 설치 장소: 직사광선이 들거나 비바람이 들이치는 실외, 또는 열기가 심한 주방 근처는 피해야 합니다. 제습기 주변 온도가 너무 높으면 냉각 효율이 떨어져 시스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온도 및 습도: 제조사가 권장하는 실내 온도 및 습도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제습기는 $15\sim30^\circ\text{C}$ 정도의 실내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합니다.

겨울철 보관 시 주의사항

제습기는 보통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에 집중적으로 사용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는 적절하게 보관해야 다음 해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장기 보관 전: 만수통의 물을 완전히 비우고, 필터를 깨끗하게 청소한 후, 제습기를 4~5시간 정도 송풍 모드로 작동시켜 내부의 습기를 완전히 말려줍니다. 내부 습기는 곰팡이나 부품 부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보관 장소: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먼지가 적으며,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곳에 세워서 보관해야 합니다. 눕혀서 보관하면 냉매 계통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5. 서비스 센터 문의 전 체크리스트

자가 조치로 '21' 에러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LG전자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문의 전에 아래 사항을 미리 확인해 두면 신속한 상담 및 수리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 정확한 모델명 확인: 제습기 측면이나 뒷면에 붙어있는 라벨을 확인하여 정확한 모델명(예: DQ206PGUA)을 메모해 둡니다.
  • 구매 시기 확인: 무상 보증 기간(일반적으로 1년)이 남아있는지 확인하여 수리 비용 발생 여부를 미리 가늠해 봅니다.
  • 자가 조치 내용 정리: '전원 코드를 뽑아 10분 후 다시 켜봤다', '필터를 청소했다', '만수통을 비웠다' 등 사용자가 취했던 모든 조치 내용을 정리하여 기사님께 전달하면 진단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에러 발생 시점 및 증상: 에러 코드가 뜨기 직전에 제습기가 어떤 상태였는지(특정 소리, 냄새, 가동 시간 등)를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